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누렁이 구타 사건 (문단 편집) == 논란 == 당시 촬영분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1. 제작진이 개가 곧 죽을 줄 알고 하루 정도 방치하고 있다가 여전히 안 죽었다는 사실을 알고 뒤늦게 수의사를 부른 점. 1. 관련 영상의 처음 부분에 등장한 누군가가 개를 때리는 영상은 실제 영상이 아니었음이 드러났다. 재연한 것인데 문제는 재연이라는 표시를 안 하고 방송을 해서 논란을 부른 점이다. 1. 급한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사건 장소 근처의 동물병원 수의사를 부른 게 아니라 기존에 출연한 수의사를 불렀다. 시간이 지체되었음이 틀림없는 일이기 때문에 논란이 있었다. 제작진이 개의 목숨보다 분량을 중요시하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따라서 일었다. 위의 3가지 사항이 논란이 되어서 이전에도 논란이 되었던 편 역시 재조명되면서 당시 제작진을 향한 비난 여론이 제기되었다. 담당 PD가 이런 논란에 대한 해명했지만 이후 방송분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나올 때마다 제작진의 동물보호 보다 분량 우선주의적인 태도 의혹이 항상 꼬리표처럼 따라붙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